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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28 힘으로 밀어붙이는 與…"이름만 상생, 기업에 부담 떠넘기기"     2021-01-25  2197
8427 사업용토지 인정 받아야 양도세 절감…3년이상 보유땐 年 2%..     2021-01-22  2296
8426 다주택자는 괴로워…한채 남더라도 2년 다시 살아야     2021-01-22  2275
8425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, 2월 10일(수)까지 신고해야     2021-01-20  2268
8424 보유세·다주택 양도세 올리자 지난해 주택 증여 역대 최고     2021-01-20  2352
8423 '반강제 기금' 번번이 실패했는데…巨與, 또 무리한 입법 추진     2021-01-20  2198
8422 올해 연말정산, 청약저축 공제받으려면 무주택 확인서 제출해야     2021-01-19  2305
8421 4~7월 카드·현금 사용액 80% 공제···올해 바뀐 연말정산     2021-01-18  2175
8420 과세불복 하루 60건…누더기 부동산세제 탓     2021-01-18  2090
8419 난수표 같은 세금…세무사 98% "잦은 세법개정으로 일 못하..     2021-01-18  2087
8418 집값 뛰는데 왜 팔아? 12월 주택증여 급증     2021-01-15  2290
8417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내일 개통…민간인증서도 OK     2021-01-14  23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