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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72 "부동산 세금 폭탄 맞느니 차라리 불법을"…명의신탁 급증했다     2021-07-05  2243
8571 국세청 차장에 임광현…고위직 정기인사 단행     2021-07-02  2491
8570 20평대 아파트 중개수수료가 1100만원… “집값 올려놓은 ..     2021-07-01  2535
8569 洪 "집 팔때까지 종부세 납부 유예 추진"     2021-07-01  2350
8568 작년 증여 '21만건' 사상 최다     2021-06-30  2437
8567 성범죄자 카톡 고지, 50인미만도 주52시간…하반기 뭐가 달..     2021-06-29  2405
8566 대리운전·캐디 등 특고종사자 소득신고 매년서 매월로 단축     2021-06-28  2389
8565 또 세금으로 `땜질`…정부, 주52시간 유예 요구 끝내 묵살     2021-06-25  2945
8564 `2% 종부세` 부담감소 수혜도 강남4구에 몰려…도봉 금천구..     2021-06-24  2791
8563 1주택자 위한다는 與 부동산세제, 장기보유자 때린다     2021-06-23  2717
8562 유턴기업 법인세 감면기한 늘린다     2021-06-22  2841
8561 양도세 부담 줄여준다더니…장기보유 고가 1주택자 되레 `세금..     2021-06-21  2538